호호아이 서현이와 마루네 집입니다.

 

 

 





   호호맘  

   스스로 서고 서로를 살리는 그런 깨달음은 없을까?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이 시끄러운 나라를 걱정합니다.

갈수록 물질을 숭배하고, 외모와 겉치례가 중요해지고

따라서 돈이 모든 것을 말하는 사회를 걱정합니다.

빠져나갈수 없는 모순에 발목이 잡혀 절인 배추처럼 시들어가는 아이들과  

시름 시름 몸과 마음이 병들어가는 선생님들

내 자식은 잘 가르쳐 보겠노라  따라갈 수 없는 사교육비에 허리가 휘는 학부모..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 나오는 교육을 걱정합니다.


내 직장이고 일터인데  출근해서 퇴근할때까지 쏟아지는 일들에 치여

소통도 교류도... 사귐도 만남도 드문 학교 공동체를  걱정합니다.


그러나... 나라가, 사회가, 교육제도가, 학교가, 그리고 나를 미치게 만드는 지긋지긋한 아이들이 걱정이라고 생각하는 동안

'나'를 되돌아봅니다.

'나' 는 과연 걱정이 아닐까?

실은 매우 걱정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을 열성적으로 '지배'하려 노력하다가  깨지고 또 노력하다 깨지고 '배신'을 당한 후에

만남도 , 사귐도, 소통도, 나눔도 모두 어렵게만 느껴져서 고립된 '나' 를 봅니다.

더 이상 다른 것들을 걱정하고 비판하고 욕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그런 깨달음을 얻고 싶습니다.

어디서부터 무엇부터 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함께 공부하는 것만이 살 길이라는 간절함만 가득하여  함께 공부하고  깨달음을 나눌 선생님들을 찾습니다...


- 신현고 교사 독서 모임을 제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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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서고 서로를 살리는 그런 깨달음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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