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아이 서현이와 마루네 집입니다.

 

 

 



::   하라버지 
::   알고계셨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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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알고 계셨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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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2장 1절~14절

  안녕하십니까
? 오늘은 젊은이를 위한 성경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제목으로
알고 계셨을가? 라고 했습니다만, 주어도 목적어도 없는 질문이지요?
여러분 ‘누가 무엇을 알고 계셨을가?’라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누구는
하나님이겠지요. 그럼 하나님이 무엇을 알고
계셨을가요?............................

  제가 하려는
오늘의 이야기는 창세기 3장에 나오는 선악과 나무의 열매를 아담과
하와가 따먹은 이야기입니다.
창세기 2장 15절에서 17절까지 다
시 적어 보겠습니다.
15 :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
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16 :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
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오늘의 주제로 들어가 봅시다.
  하나
님은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 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줄 알았을가 몰랐
을가요?
  알았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손을 들
어보세요.
  그럼 손을 들지 않으신 분들은 ‘모르셨을
것이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지요?
  성경 책에는 하
나님께서 아셨는지 모르셨는지 전혀 거기에 대한 이야기가 없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교회에 다니면서, 여러 가지
의문스러운 것들이 많지요?
1) 부자는 천국에 못 가나?
2) 죽
은 사람을 위한 기도를 해도 되나?
3) 우리 집에서는 아버지가 제
사를 지내시면서 조상님께 절을 하라고 하시는데 해도 괜찮은가?


4) 기독교인도 서로 뜻이 안 맞으면 이혼을 할 수
있나?  
5) 술과 담배는 ?
  이런 문제
에 대한 문제집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지요? YES냐
NO냐  명쾌한 답이 있는 문제집이 나왔으면 좋겠지요?

  저도 여러분과 똑 같은 과정을 다 거쳤기에 여러분
과 생각이 똑 같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책을 못 구하셨지요? 그런
데 저는 문제집을 하나 구했습니다.
이 책입니다. 새누리신문사
에서 1992년에 발간한 책입니다. 제목이 사랑방 신학으로 되어 있습니
다.

  제가 책장사가 아니니까, 책 이야기는 그
만하고, 저희 본론으로 들어가지요.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시기 때문에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그러나 저는 하
나님께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 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줄 모르셨다고
생각합니다.

  전지전능(무엇이나 다 알고 무엇
이나 다 행하시는 신의 지능<- 지혜와 재능)하신 하나님께서 모르시
는 일이 있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모순이라고
생각하시지요?  그렇다면 모르실 수는 없다는, 다시 말하
면 하나님은 꼭 아셔야지 절대 모르고 있으면 안 되는 그런 부자유하
신 분이실가요?
저는 지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모르셨다는
것이 전혀 논리적으로 모순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자
기가 들어 올릴 수 없을 만큼 무거운 바위를 만드실 수 있을 가요 없을
가요?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는 분이 ‘자기가 풀 수 없는
수학문제를 만들 수 있을 가요 없을 가요?   무엇이든지 하
실 수 있으신 분이 ‘모르시는 일’도 하실 수 있을 가요 없을 가요? 논
리적으로 어떤 것이 맞을 가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에게 후회라는 것이 있을 수 있을 가요? 그러나 하나님도 후회
하시는 경우가 있으십니다. 정말일가요?

  창세
기 6장 5절부터 적어보겠습니다.
창세기 6장 5절~7절 [표준새번
역]
5 : 주님께서는,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 차고, 마음에 생
각하는 모든 계획이 언제나 악한 것뿐임을 보시고서,
6 :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 하셨다.
7 : 주님께서는
탄식하셨다. "내가 창조한 것이지만, 사람을 이 땅 위에서 쓸어 버리
겠다. 사람뿐 아니라, 짐승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렇게 하겠다. 그것들을 만든 것이 후회되는구나."


  
  저는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가
먹으면 죽는 선악과 열매를 따 먹을 줄 미리 아시면서, 기다리셨다가
따 먹으니까, 혼내시고, 에덴동산에서 내어 쫓으시고, 옆에 있는 생명
나무의 열매까지 따먹을 가 보아 천사들로 지키게 하시고, 불 칼로 나
무주위를 빙빙 돌게 장치하셨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먹지 말라고 하면 안 먹을 줄로 아셨
고, 더더구나 그렇게 빨리 따 먹으리라고는 생각도 못 하셨을 것이라
고 저는 믿습니다.

  제일 앞의 성경 본문 출애
굽기 32장 1절~14절로 들어갑니다.
  이스라엘 백성
들이 에짚트의 노예생활에서 해방되어 나와 홍해바다를 건너 2개월
후에 시나이반도 최남단에 있는 시나이산에 도착 합니다. 거기에서 백
성들은 산 밑 광야 사막에 천막을 치고, 모세는 산을 올라가 하나님을
만납니다.
40일간 생활 규칙과 성막(성전)과 제사법에 대한 자세
한 말씀을 듣습니다. 그런데 모세가 산에 올라가서 너무 오래동안 내
려오지 않으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거기에
절을 하고, 이 금송아지가 우리를 에짚트에서 구하여 낸 신이라고 떠
들며 잔치를 벌리게 되었습니다.
  이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이 노하셔서 하신 말씀이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입니다. 야훼
하나님은 너무나 화가 나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다 멸하여 버리고, 모
세로 하여금 다시 이스라엘 백성을 만들려고 계획하십니다.


  
본문 출애굽기 32장 10절부터 읽습니다.
10
: 그런즉 내가 하는 대로 두라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진멸하
고 너를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
11 : 모세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
께 구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어찌하여 그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에게 진노하시나이까
12 : 어찌
하여 애굽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가 자기의 백성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진멸하려는 악한 의도로 인도해 내었다고 말하게 하시려 하
나이까 주의 맹렬한 노를 그치시고 뜻을 돌이키사 주의 백성에게 이
화를 내리지 마옵소서
13 :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
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주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시기
를 내가 너희의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내가 허락한 이 온 땅
을 너희의 자손에게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14 :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사 말씀하신 화를 그 백성에게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방금 읽으신 말씀대로 모세가 하나님께 간청
합니다. 하나님 참으십시요. 하나님께서 이곳 시나이광야에서 이스라
엘 백성들을 진멸하시면, 에짚트 사람들이 뭐라고 하겠습니까? 야훼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을 에짚트에서 데리고 나왔다가, 어떻게 감당을
못하겠으니까 광야에서 다 죽여버렸다고들 말하지 않겠습니까. 화를
참으소서 하고 간청합니다. 그러니까 야훼 하나님께서 화를 참으시고
멸하려던 계획을 취소하십니다.  
  


  인류의 역사는 하나님과 우리가 같이 만들어 가는 것
입니다. 역사의 모든 각본은 하나님께서 쓰시고 우리 인간들은 그 각
본에 의하여 움직이는 배우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잘못됨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
나님이 바라시던 하나님의 뜻이 아니십니다.

  
저는 제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시면 아
무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없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선택받지 않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
. 이 말씀은 조금 전에 제가 이야기한 인간들은 하나님의 각본에 의하
여 움직이는 꼭두각시 배우가 아니라는 것과 모순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곰곰이 생각을 해봅니다. 이 세상에는 저보다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보다 돈이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 저보다 권력이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그들도 알지
못하는 야훼 하나님을, 어떻게 제가 알게 되어 그 하나님의 자녀가 되
었는지 도저히 해명해 낼 수가 없습니다. 그들보다 I.Q.가 높아서? 돈
이 많아서? 지위가 높아서? 아니지요.
  저의 집은 일
찍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집안입니다. 할아버지가 회계집사를 하셨고,
아버지가 장로님이셨습니다. 기독교 집안에 태여났기 때문에 저절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들 말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그것도 아닙니
다. 저희는 형제가 10남매입니다. 그리고 어려서 다 교회를 다녔으니
까 하나님이 누구이신 줄 다들 알지요. 그러나 지금 그들이 다 하나님
의 자녀가 되었다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산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 너
무나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하나님을 믿는 집안에 태여 났
기 때문도 아닙니다.  그러기에 저는 제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택함을 받
지 않은 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사람은 이미 정해져 있다고.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성경구절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이 세상을 이
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
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
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천국백성으로 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택하심
은 닫혀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열려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야기를 마칩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것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도, 바라고 원하신
일도 아니십니다. 인류를 홍수로 멸하신 일은 더더구나 하나님의 계획
에는 없는 전연 없으셨던 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에서 재미있게 오래오래 살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렇게 빨리
내쫓을 것이었으면 무엇하러 그렇게 정성을 드려 만드셨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엉뚱한 방향으로, 하
나님께서 바라지도 않으시는 전연 엉뚱한 방향으로 가서 어려움에 처
하더라도, 너 내말 안듣고 네 멋대로 했으니까, 난 몰라 하지 않으시고
, 모른체 하지 않으시고 , 아버지! 하고 부르는 그 한 마디에 우리를 도
와주십니다. 우리를 그 어려운 가운데에서 건져주십니다.



호호맘 :: 성경에 대한 지식이 일천한 저이지만...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성장하는 하나님' 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성장이란 불완전에서 완전으로 간다기 보다 역사적 진보를 의미한다고 해야 할까요?
세상은 점점 나빠지는 것 같지만
생각해보면 노예가 없어졌고, 소수의 사람만 누렸던 물질적 풍요를 많은 사람들이 누리게 되었고, 정치적으로 평등하게 되었고, 병을 정복하여 수명도 길어졌으며.. 살인과 전쟁이 줄었지요... 역사는 더 많은 수의 인류가 번성하여 좀 더 행복해지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큰 뜻은 그것이 오랜세월을 통해 커다란 그림을 완성하는 것이어서... 한낱 개인으로서는 이해하거나 감당하기 힘들지요.. 그래서 늘 인간 개개인은 하나님을 다 알지 못하며... 불평하고 힘겨워하는 것 같습니다.

아버님의 말씀은 항상 명료하고 이해하기 쉬워 더더욱 가슴이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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